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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2' 장도연 "지난주 내 얼굴, 대역인 줄 알았다…너무나 무질서했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03.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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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도연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감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서는 힌트를 찾아 추리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추리에 나선 장도연은 "이건 사담이지만 지난주에 누가 의심되는지 이야기하는 장면 있지 않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도연은 "난 정말 내가 아니라 대역을 쓴 줄 알았다. 스태프분들이 날 밟고 지나갔나 싶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당시 장도연의 방송 장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누워서 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너무나 무질서했고, WAR 전쟁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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