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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전상우, 결혼 3년만에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3.08 14:46 수정 2019.03.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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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득녀했다.

8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 씨가 금일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약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박정아-전상우 부부는 크게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박정아 씨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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