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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제니 vs 천우희, 같은 코르셋 다른 느낌

백승철 기자 작성 2019.02.22 16:18 수정 2019.02.22 16:1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배우 천우희가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제니(왼쪽)와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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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착시?' 블랙핑크 제니는 블랙 컬러 메쉬 드레스에 착시를 일으키는 누드톤 안감으로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으며, 밋밋할 수도 있는 드레스에 가죽 코르셋 탑으로 완벽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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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우아?' 천우희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코튼 포플린 드레스에 새들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코르셋 탑을 겹쳐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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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리 나는 가격' 제니-천우희의 드레스와 코르셋 탑은 모두 A브랜드의 제품으로 제니는 700여만 원대, 천우희는 천만 원에 육박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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