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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대휘 "아, 이제 워너원이라고 하면 안 되는구나"…졸업식 현장 '포착'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02.19 21:46 수정 2019.02.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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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대휘가 워너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스타들의 졸업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대휘의 졸업식을 찾았다. 특히 이대휘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워너원의 멤버였던 박우진이 직접 졸업식장을 찾았고, 박지훈은 어머니가 대신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워너원의 이대휘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내 그는 "아, 이제 워너원이라고 하면 안 되는구나"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대휘뿐만 아니라 트와이스의 쯔위와 채영, 배우 김향기 등이 졸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제의 한 여고를 방문해 졸업생들을 위한 무대와 선물을 준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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