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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정글의 법칙' 박태환, 김병만과 밤바다 사냥…맨손 사냥부터 작살 사냥까지 '대성공'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01.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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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태환이 김병만과 밤바다 사냥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 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밤바다 사냥을 떠난 김병만과 박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김병만을 따라 밤바다 사냥을 떠났다.

그리고 김병만은 바다 수영에 최적화된 박태환을 이끌고 자신의 바다수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병만은 "물고기 꼬리를 잡으면 돌기 때문에 안 미끄러진다"라며 산호 속에 숨어있는 고기를 잡아 보라고 박태환에게 시켰다.

박태환은 김병만의 가르침대로 산호 속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첫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다.

이에 김병만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첫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박태환은 계속해서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김병만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맨손 사냥부터 작살 사냥까지 척척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태환의 활약에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8년 만에 이렇게 잡는 사람은 처음이다. 처음으로 망만 들고 쫓아다녔다"라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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