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불타는청춘

‘불타는청춘’ 임재욱, 불청 멤버가 선정한 '최고의 가성비 상' 수상

작성 2019.01.08 23:4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임재욱이 '최고의 가성비 상'을 받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불청 멤버들이 친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불청 시무식에 뒤늦게 도착한 양수경은 흘러나오는 BGM에 자신의 노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했다.

이어 불청 시무식의 MC 김정균은 “여러분들에게 상장을 준비했다”며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먼저 김도균에게 '상록수 상'을 수여했다. 최성국은 김도균에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불청 멤버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임재욱이 '최고의 가성비 상'을 받았다. 출연은 한 번이지만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언급으로 매회 출연한 것 같은 불청 친구이기 때문이었다.

불청을 통해 로맨틱한 연하남 모습을 보여준 양익준에게는 '금의환향 상'을 수여했다. 양익준은 "이 세상 모든 여성 분들을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