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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장악한 화이트 드레스

백승철 기자 작성 2018.12.31 22:12 수정 2019.01.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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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신혜선(왼쪽부터), 장나라, 김소연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년의 마지막 날이자, '2018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이날 여배우들은 '美의 정석' 화이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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