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불타는청춘

‘불타는청춘’ 송은이 셀럽파이브 고충 고백 "스케줄 끝나고 4시간씩 안무연습…숨도 못쉬었다"

작성 2018.12.25 23: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송은이가 셀럽파이브의 고충을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문경으로 청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아랫목 토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불청 멤버들은 셀럽파이브로 활동하는 송은이에 대해 “너무 멋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최성국은 셀럽파이브 방송을 챙겨봤다면서 송은이에게 “네가 실수할까봐 너무 걱정됐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어려운 안무에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며 “이 스케줄을 계속 병행하면서 밤에 4시간씩 안무 연습하느라 숨도 못 쉬었다”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는 “이제 숨은 쉰다”며 “노래 나오면 눈 감고도 춤 춘다”고 자랑했다.

한편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인 안영미와 신봉선이 불청에 관심이 많다”며 “막내로 와서 예쁨받고 싶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