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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친구 한정수, 청춘들에 '동물 잠옷' 선물…불청동물원 개장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8.12.04 23:26 수정 2018.12.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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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정수가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한정수가 청춘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지난 1년 동안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났다.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정수는 혼자 방으로 들어가 준비한 선물을 들고 나왔다. 그는 선물을 꺼내는 중에 여기저기 짐을 떨어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한정수가 준비한 선물이 공개되었다. 귀여운 피카츄 옷을 입고 나타난 한정수는 "잠옷이다. 겨울이라 잠옷을 준비했다"라며 청춘들에게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동물 잠옷을 선물했다.

그런데 이때 한정수는 잠옷을 입던 와중에 마이크를 떨어뜨렸다. 이에 최성국은 친절하게 한정수의 마이크를 챙겨줬다.

특히 한정수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커플 매칭을 해 각각의 커플 잠옷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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