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최진혁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19일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눈 주변에 부상을 입어 30바늘을 꿰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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