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나영

[펀펀한 현장]6년 만에 '엄마'로 돌아온 이나영, '여전한 뷰티풀 미모'

백승철 기자 작성 2018.11.09 17:36 수정 2018.11.10 11: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이나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6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이나영은 이날 시사회에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변함 없는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나영은 이 작품에서 어린 나이에 아이 엄마가 된 탈북 여성 역할을 맡았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나영, '눈부신 화이트 여신'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나영, '각선미도 뷰티풀'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나영, '어두운 극장 밝히는 눈부신 미모'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의자 정리 돕는 '친절한 나영 씨'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나영, '원빈이 반한 명불허전 꽃미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