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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정글의 법칙' NCT 루카스, "언제나 루카스를 찾아주세요"…에너지 '뿜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8.10.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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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에너지 넘치는 루카스가 합류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아이돌 그룹 NCT의 루카스가 정글 생존을 위해 합류했다.

모래를 맞아도 해맑은 루카스는 “누구나 가슴 속에 불꽃은 있지 않냐. 욕심 부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루카스는 “벌레는 다 잡는다. 귀신도 안 무섭다. 나는 파워 킹콩이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말했다.

방송인 붐은 루카스에 대해 “루카스가 참 밝다. 피곤할 때도 루카스. 맥주가 마시고 싶을 때도 루카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루카스는 “어디서 무슨 일이 있다면 '루카스 도와줘!' 하면 언제든지 오케이! 하고 달려 가겠다”라고 정글의 '김반장'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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