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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확행’ "권력요정" 김준호, 포르투갈 1위 부자 만나러 22시간 비행

작성 2018.09.20 23:55 수정 2018.09.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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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뒤늦게 합류한 김준호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각자의 행복을 위해 포르투갈로 떠난 행복요정들(탁재훈, 이상민, 서장훈, 김준호, 이상엽)이 로드트립의 둘째 날을 보냈다.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권력요정 김준호는 포르투갈의 1위 그룹인 '아모림'의 회장님을 만나고 싶다는 행복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행복요정들은 아모림의 본사로 출발했다. 포르투갈의 삼성이라 불리우는 '아모림'은 전 세계 코르크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대기업이었다.

김준호는 이동하는 내내 비즈니스 포르투갈어를 연습했다. 그는 회장님을 만나면 '멋지시네요' '반갑습니다' 등 아부성 표현을 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설레는 그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멤버들은 피곤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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