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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성유리 “한강 가면 연예인 커플 만났다”

작성 2018.09.17 20:28 수정 2018.09.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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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성유리가 연예인의 한강 데이트 비화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에서 나르샤는 남편 황태경과 한밤에 한강 데이트를 나섰다. 황태경은 “옛날 비밀 연애할 때 한강을 자주 왔다. 하지만 차 안에서만 있었다. 차에서 못 내렸다”고 말했다.

이를 VCR로 확인한 성유리는 “연예인들은 한강 가면 두 명 정도 만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르샤 역시 “우리가 가리고 갔는데 저쪽에서도 가리고 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이 만큼만 봐도 안다”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사진= SBS Plu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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