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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20년 동안 시청자에 의리 지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0회 특집

작성 2018.09.13 21:11 수정 2018.09.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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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1000회 특집을 맞아 20년간의 역사를 돌아봤다.

13일 방송된 SBS 가 1000회를 맞았다. MC 임성훈, 박소현이 20년 동안 변함없이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매주 찾아온 셈이다.

임성훈은 “꿈만 같던 순간”이라며 긴 시간을 회고했고, 박소현 역시 “1000회라는 말을 하는 날이 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00회 기념 방송 속 <순간포착 별의별 기네스> 코너에서는 20년 동안 방송된 특이 식이습관의 이야기를 모았다.

살아 있는 지네부터 팔딱팔딱 뛰는 물고기를 바로 입에 넣는 기인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산개구리와 매미를 쌈 싸서 먹는 이야기도 다시 소개되었다.

또한 신체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기네스 기록도 있었다. 특집 방송을 통해 6개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와, 긴 머리, 긴 손톱 길이, 긴 혀를 가지고 있는 기인들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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