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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더쇼 퇴근길' 명장면 셋

작성 2018.09.12 15:15 수정 2018.09.12 16:4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더쇼 퇴근길'의 명장면을 공개합니다.

11일 SBS MTV, SBS연예뉴스, SBS플러스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더쇼'가 방송됐습니다. 

'더쇼'기 끝났다고 너무 아쉬워하는 것은 금물! 녹화를 마치고 돌아가는 스타들의 퇴근길을 '더쇼'가 모두 공개합니다. '더쇼 퇴근길' 라이브가 오후 8시 10분부터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명장면 셋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날 퇴근길은 남우현, 샤샤, 오마이걸, 로시, 더보이즈 등과 함께 했습니다! 진행은 인투잇 멤버 인호, 아이젝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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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장면!

떠오르는 보이그룹 더보이즈

애교가 물 올렀다는 말에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 애교 장인으로 꼽힌 선우!

애교 3종 세트~심쿵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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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장면!

신승훈의 뮤즈 로시

'버닝' 킬링 파트를 제대로 소개했습니다.

라이브에 안무에

로시에게 내 마음도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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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장면!

손가락 하트를 유행시킨 장본인 남우현도 등장했습니다.

축구 덕후로 알려진 남우현! 

축구를 하다가 골을 넣으면 보여주고 싶은 세리머니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본인이 유행시킨 손가락 하트 세리머니

남우현 말대로 우리
'케이팝으로 하나 되는 우리만의 음악 공동체'
만들어보아요~~^^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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