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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첫 중계... 막강 해설진 구축

작성 2018.08.27 14:25 수정 2018.08.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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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가 오늘(27일)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경기를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생중계한다.

또한 29일 결승전 경기도 지상파 최초의 생중계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금메달 사냥 현장을 안방까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SBS 아시안게임 결승전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강퀴' 강승현 해설위원이 담당한다. 현장 스튜디오에서는 박진감 있는 중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SBS는 지상파 본 채널에서 오늘 오후(27일) 2시 반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중계로 첫 중계를 시작한다. 대한민국팀은 베트남과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9일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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