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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주영훈♥이윤미, 셋째 임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18.08.16 15:25 수정 2018.08.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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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

배우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 중이던 홈쇼핑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이윤미는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는 글로 자신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윤미는 또 다른 글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출산, 육아. 함께 소통하며 준비해보렵니다”라며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둔 심경과 각오를 드러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셋째 임신으로 두 사람은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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