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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결혼 4년만에 아빠 됐다 "올 봄 득남"

작성 2018.08.06 14:42 수정 2018.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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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가수 정동하가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정동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정동하가 올봄 아이 아빠가 됐다. 정동하의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정동하는 2014년 첫사랑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정동하는 친지, 가족만 결혼식에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정동하는 다음 달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정동하는 2005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데뷔, 빼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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