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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잘 쉬고 있어”…컬투쇼 김태균X뮤지가 전한 근황

작성 2018.07.31 14:42 수정 2018.07.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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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컬투쇼' 김태균과 뮤지가 정찬우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두 사람은 한 청취자로부터 정찬우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태균은 “잘 쉬고 있다”고 말했고, 뮤지 역시 “잘 쉬고 있다. 얼마 전에 연락했더니 쉬며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 너무 걱정 말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지만 지금은 잘 쉬고 있다.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찬우는 지난 4월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인해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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