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집사부일체

[스브스夜]'집사부일체' 이덕화, "이쁜아" 미모의 아내 공개

작성 2018.07.22 19:31 수정 2018.07.23 09: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배우 이덕화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네 번째 사부로 이덕화가 등장했다.

이날 이덕화는 "이쁜아"라고 누군가를 불렀다. 그 주인공은 이덕화의 아내였다. 이덕화의 아내는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이승기는 "너무 고우시다. 왜 '이쁜이'라고 부르시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우리 아내 무용했다"고 전했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