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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되찾은 한예슬, 인형이 따로 없네 '금발의 여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18.07.04 09:16 수정 2018.07.04 10:5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비율을 뽐내며 '금발의 여신'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W'는 7월호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미소를 되찾은 한예슬의 화보와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예슬은 몽환적 콘셉트로 이국적인 무드를 이끌며 매혹적인 자태를 공간 가득 담아냈다. 한예슬은 화려한 원피스로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했고,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금발의 헤어와 과감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또한 블랙과 골드 컬러로 매치된 원피스를 당당하고 고혹적인 자태로 소화하며 화보의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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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예슬은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 의상 콘셉트에 따른 다양한 표정까지 더하며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화보로 완성도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하반기 드라마 영화 등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W]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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