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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스페인 촬영 근황 '미소에 심쿵'

강선애 기자 작성 2018.06.22 11:40 수정 2018.06.22 13:2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현빈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11월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남자주인공으로서 현재 스페인에서 한창 촬영 중인 현빈의 모습이 22일 사진으로 공개됐다. 현빈은 이 작품에서 남성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빈은 한 골목의 담벼락에 기대 선채 미소를 짓고 있다. 별다른 행동 없이도 여심을 설레게 하는 잘생김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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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캐주얼한 복장으로 여행을 하는 듯한 사진에서 현빈은 '현실남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현빈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현빈!”, “드라마 기대되요. 벌써부터 설렘”, “저 미소에 녹아버릴 듯”, “현빈의 로맨스라면 지금부터 본방사수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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