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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녹음 끝내놓고 들어간다"...SNS 메시지 논란

작성 2018.05.29 08:08 수정 2018.05.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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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28일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 씨잼 소속사 측은 취재진의 연락을 일절 받지 않고 별도의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이날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올린 글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씨잼은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했다.

happy@sbs.co.kr
<사진>엠넷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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