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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강한나, '정해인 앓이' 고백

작성 2018.05.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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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전소민, 강한나가 '정해인 앓이' 중임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다희, 이상엽, 홍진영, 강한나가 출연한 가운데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이 방송됐다.

전소민, 강한나는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홍콩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이들을 보고 유재석은 "요즘 소민이가 정해인 앓이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한나는 자신도 정해인이 너무나 좋다며 "웃으면 화면이 환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양세찬은 "우리가 웃으면 화면이 칙칙해지냐"고 반문했고 전소민, 강한나는 고개를 끄덕여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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