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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측 "급성 인후염으로 활동 중단...코요태 컴백 연기"

작성 2018.05.04 15:53 수정 2018.05.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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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급성 인후염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코요태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신지가 많이 아프다. 인후염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 회복이 중요하기에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코요태 컴백도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코요태로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컴백을 미루고 치료에 전념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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