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빅스가 신곡 '향'으로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NCT 2018, 에릭남이 빅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더쇼'에서는 14U, IN2IT, NCT 2018, W24, 더 로즈, 배드키즈, 빅스, 사무엘, 스누퍼, 에릭남, 임팩트, 정동하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