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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한해, "EXID 하니가 싱글앨범 도움... 꼭 밥 사겠다"

작성 2018.04.05 15:26 수정 2018.04.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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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EXID와 한해가 출연했다.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EXID와 한해는 신곡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갔다. 

이 자리에서 한해는 "얼마 전 싱글앨범을 냈는데 EXID 하니가 도와줬다. 하니의 팬이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니는 “너무 좋아하던 오빠라서 영광이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EXID 멤버들은 “별로 안 친하지 않냐. 한 마디도 안 하던데”라고 디스(?)했고, 하니는 “아직 말을 못 놓아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하니는 “오빠가 밥을 사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다”고 폭로했고, 한해는 “꼭 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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