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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마더

SBS 측 “송윤아, 시크릿마더 출연 긍정적 논의 중”

작성 2018.03.07 14:59 수정 2018.03.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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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송윤아가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SBS 측 관계자는 7일 SBS연예뉴스에 “송윤아 측과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윤아의 소속사 역시 마찬가지 입장.

'시크릿 마더'는 아이의 죽음에 대해 비밀을 품고 있는 여자의 집에서 의문의 입시대리모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송윤아는 극 중 의사로 일하다가 자식 교육에 올인 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된 김윤진 역을 을 제안받았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착한마녀전'의 바통을 이어받아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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