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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국가스텐 하현우와 가수 허영지가 목하 연애 중이다.
하현우의 소속사 인터파트 엔터테인먼트 측과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양 측은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만나게 돼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당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tvN '수상한 가수'에서 패널로 만나 인연을 쌓은 후 호감을 가졌고, 13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것.
한편 하현우는 4인조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MBC '복면가왕'에서 9회 연속 가왕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전인권 이은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무대에 올라 '이매진'을 불러 관심을 받았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데뷔했다. 카라가 해체 이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