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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익준, 김국진♥강수지 결혼에 부러움 가득

작성 2018.02.27 23:36 수정 2018.02.28 09:5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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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양익준이 오랜만에 멤버들과의 여행에 합류했다.

'불타는 청춘' 촬영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양익준은 8개월 만에 컴백해 낯을 가릴 것 같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익준은 "요즘 작품 때문에 바빴다"며 "국진이 형이랑 수지 누나 결혼하신다며?"라며 "오는 길에 검색을 해봤다. 한편으로 부럽다"고 말했다.

양익준은 홀로 집을 지키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뒤이어 등장한 청춘들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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