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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26일 용산구청 첫 출근 '사회복무 시작'

작성 2018.01.19 13:59 수정 2018.0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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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빅뱅 멤버 탑이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를 시작한다.

탑은 26일부터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를 한다.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의경 신분이던 탑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실제 탑이 복무한 일수는 지난해 2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17일이다. 탑의 남은 군 복무 기간은 520일이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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