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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측 "솔지, 8일 안와감압술...복귀 시점은 아직 결정 無"

작성 2018.01.04 09:12 수정 2018.01.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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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4일 SBS연예뉴스에 "솔지가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콘서트 등에 대해서도 결정된 것이 없다. 추후 논의를 해서 발표하겠다. 일단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솔지는 앞서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ID는 솔지가 활동을 중단하는 동안 4인조로 활동해왔다. 

솔지는 방송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11월 발표한 EXID '풀문' 앨범에 보컬로 참여한 바 있다. 또 V라이브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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