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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측 "사실 확인 중...확인되는대로 입장 밝힐 것"

작성 2017.12.15 17:02 수정 2017.12.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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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래퍼 겸 작곡가 쿠시가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쿠시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15일 SBS연예뉴스에 "소식을 접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확인이 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쿠시는 이날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로 적발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쿠시는 지난 2003년 가수로 데뷔한 후 2007년 작곡가로 전향,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쿠시는 현재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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