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동상이몽2

[스브스夜] ‘너는 내운명’ 김성균의 재발견... “반갑구만 반가워요”

작성 2017.11.07 07:28 수정 2017.11.07 09: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결혼 8년 차' 김성균이 스페셜 MC로 출격, 결혼생활 선배로서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김성균이 추자현보다 한 살 어리다는 사실이 알려져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추자현은 “'아버지' 역할을 너무 잘하셔서 몰랐다. 그런데 실물을 보니까 나보다 어릴 수 있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균은 곧장 추자현을 향해 “반갑습니다 누님”이라고 인사를 건네 현장을 빵 터트렸다.

김성균의 연기를 칭찬하던 추자현은 “성균 씨가 나와서 나도 떨린다”며 “'응답하라 1988'에서 성균 씨의 캐릭터를 접하고 효광 씨랑 나랑 둘 다 정말 팬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집들이를 했을 때도 효광 씨가 '반갑구만~ 반가워요' 하지 않았나. 드라마를 본 다음 효광 씨가 거의 노래를 부르다시피 만날 그 문장을 따라 하더라. 성균 씨를 정말 좋아해서 출연한 영화도 찾아보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의 '팬 인증'에 이어 김성균도 우효광의 팬임을 밝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성균은 또 이날 연극배우 활동 중에 만난 아내와 결혼 후 자신이 살던 반지하 자취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양평 '전원생활' 예찬론, 연기 슬럼프 극복기, 육아 고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명 커플'들과 대화를 나눠 관심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