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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관련 일 멤버들도 안타깝게 생각"

작성 2017.11.06 11:38 수정 2017.11.06 12:0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규 8집 'PLAY'(플레이)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시원을 제외한 6명의 멤버가 이 자리에 함께했다.

슈퍼주니어는 "앨범 명 '플레이'는 음악을 재생한다는 의미, 슈퍼주니어만의 유쾌한 이미지를 담아 이렇게 앨범 명을 지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공개된 '비처럼 가지 마요'는 멤버 동해가 작사 및 작곡에, 멤버 은혁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곡이다. 동해는 "경험담을 담은 곡이다"라고 전해 가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슈퍼주니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4회 수상할 만큼 앨범 판매량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앨범이 30만장 이상 판매가 되면 여러분들에게 공약이라도 내걸고 싶은 마음이다. 20만장부터 공약을 걸겠다. 홈쇼핑에서 검은 정장을 판매하는 공약을 내세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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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슈퍼주니어는 어렵게 최시원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리더 이특은 "이 기자간담회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우리가 직접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는 6명이 앉아 있는데 뒤에 포스터를 보면 최시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최시원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시원, 은혁, 동해가 군 제대를 하면서 정말 옇심히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우리 멤버들 또한 이번 일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렇게라도 여기 오신 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고와 관련이 되면서 활동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등 7명의 멤버가 함께 지난 2015년 9월 발매한 10주년 기념 앨범 'MAGIC-SUPER JUNIOR SPECIAL ALBUM PART.2'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하지만 최시원은 정규 8집 관련 방송 활동에는 함께하지 않는다.

슈퍼주니어는 12월 16~17일 서울 잠실 실대체육관에서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퍼쇼7'을 연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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