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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블랙하우스, 순조로운 출발…‘정규 편성 각이다’

작성 2017.11.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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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는 전국시청률 6.5%를 기록했다.

는 예리한 통찰력과 유쾌한 화법으로 팟캐스트 등의 언더그라운드 정치 시사 분야의 절대 강자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김어준의 첫 지상파 진출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아들 유대균과의 인터뷰,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 사건의 의혹 등을 다뤘다.

유대균은 김어준과의 만남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둘러싼 의구심과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 청해진 해운의 실제 경영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출신 배정훈 PD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살인 사건에 대한 의혹들을 꺼냈다. 특히 이 사건의 목격자가 육성을 통해 “사건 현장에는 4명의 사람이 있었다. 맞은 사람도 덩치가 컸고 때린 사람도 덩치가 컸다. 맞은 사람이 제일 덩치가 컸다. 맞는데 거의 몰매 맞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못 일어났다. 쓰러지고 나서는 못 일어났다”고 증언했다.

이는 과거 를 통해 공개된 두바이 증인의 제보와 일치했다. 크로스체크가 되는 증언이었다.

이 외에도 전문가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이야기를, 타일러, 알파고와 함께 쿠르드 분리 독립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가 파일럿 프로그램인 만큼 정규 프로그램 편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는 5일 전파를 탄다.
'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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