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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오늘 11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작성 2017.11.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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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오랫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가수 나훈아가 11년 만에 팬들 앞에 선다.

나훈아는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나훈아 드림 콘서트'를 연다.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공연을 펼친다. 이어 11월 24~26일 부산, 12월 15~17일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그동안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나훈아를 11년 만에 볼 수 있는 기회로 일찍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티케팅이 시작되자마자 매진이 됐고 그날 실시간 검색어는 나훈아가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로 인해 암표가 기승을 부려 문제가 되기도 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나훈아 콘서트 티켓을 사려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나훈아는 이번 콘서트에 앞서 지난 7월 약 11년 만에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표했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고향역', '영영', '무시로', '갈무리', '잡초'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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