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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반갑습니다”…너는내운명 김성균, 추자현 보다 1살 연하

작성 2017.11.03 14:40 수정 2017.11.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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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김성균이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나섰다.

김성균은 최근 진행된 SBS (이하 너는 내운명)의 스페셜 MC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결혼 8년 차' 선배로서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영화 '채비'의 개봉을 앞두고 '기-승-전-채비'로 이어지는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데 이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로 진솔한 매력을 뽐내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성균이 추자현보다 한 살 어리다는 사실이 알려져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추자현은 “ '아버지' 역할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랐다. 그런데 실물을 보니까 저보다 어릴 수 있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균은 곧장 추자현을 향해 “반갑습니다 누님”이라고 인사를 건네 현장을 빵 터트렸다.

김성균의 연기를 칭찬하던 추자현은 “성균 씨가 나와서 저도 떨린다”며 “'응답하라 1988'에서 성균 씨의 캐릭터를 접하고 효광 씨랑 저랑 둘 다 정말 팬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집들이를 했을 때도 효광 씨가 '반갑구만~ 반가워요' 하지 않았나. 드라마를 본 다음 효광 씨가 거의 노래를 부르다시피 만날 그 문장을 따라 하더라. 성균 씨를 정말 좋아해서 출연한 영화도 찾아보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의 '팬 인증'에 이어 김성균도 우효광의 팬임을 밝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성균은 이날 연극배우 활동 중에 만난 아내와 결혼 후 자신이 살던 반지하 자취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양평 '전원생활' 예찬론, 연기 슬럼프 극복기, 육아 고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명 커플'들과 대화를 나눠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성균이 스페셜 MC로 합류한 은 6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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