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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정훈X정유미, 드라마 속 드라마 '아칸투스' 만든다

작성 2017.11.02 10:51 수정 2017.11.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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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드라마 속 드라마 '아칸투스' 제작에 돌입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드라마 속 드라마의 제작 현장을 보는 꿀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방송사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지기 때문에 주요 주인공들이 드라마 제작을 하는 연출진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그들이 제작하는 드라마의 배우와 스태프로 엮여 있다.

이번 주 방송부터는 극 중 드라마 '아칸투스'가 본격 촬영에 들어가면서 촬영 현장 분위기도 실제 촬영인지 드라마 현장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제작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이에 '브라보' 제작진은 연정훈, 정유미, 김기리 등 극 중 드라마 '아칸투스'의 제작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우(연정훈)는 극 중 현장을 장악하는 안카투스의 연출자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자답게 패션이나 소품 하나하나가 프로페셔널하다.

연출자 옆에 딱 붙어서 무전기로 스태프를 통솔하고 연출자의 지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하고 있는 하도나(정유미)는 '아칸투스'의 조연출로 넉살 좋은 웃음이 주특기다. 극 중 막내 조연출로 제작 현장에 투입된 철선 역을 맡은 김기리의 현장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후 정극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 김기리는 웃음기 걷힌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그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한 발짝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우와 하도나가 연출진으로 똘똘 뭉쳐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들이 만드는 '아칸투스'가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또 하나의 기대감과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한편,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4일 밤 8시 55분 SBS에서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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