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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박민정, 22일 가족-지인 축복 속 결혼

작성 2017.10.23 07:47 수정 2017.10.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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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배우 박훈과 박민정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훈과 박민정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한 채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렀다.

박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특전사 중사 최우근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박민정은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한 후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펼친다.

happy@sbs.co.kr
<사진>박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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