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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태민, "10년차, 방송국 가면 최고참일 때도 많아"

작성 2017.10.19 14:51 수정 2017.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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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출연했다.

태민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무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태민은 안무에 대해 "절제를 많이 했다"며 "지금까지는 에너지를 밖으로 방출해 보는 이들이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게 했는데, 이번엔 에너지를 응축시켜 보는 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상이 섹시하다'는 컬투의 말에 태민은 "민소매를 입어서 팔이 많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태민은 "돌이켜보면 활동한 지 오래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10년 차를 맞았다. 방송국에 가면 샤이니가 가장 선배일 때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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