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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연기 목마름 있었다"

작성 2017.10.18 17:06 수정 2017.10.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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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배우 하연수가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하연수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 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연수는 '전설의 마녀' 이후 드라마 복귀에 대해 "TV에서는 공백기가 있었지만 '그대 이름은 장미'라는 영화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찍었다. 상업 사진을 찍는 건 아니고 사진에 애정이 많아서 찍고 있다. 그럼에도 늘 연기에 대한 목마름은 있었고 이번에 좋은 기회를 갖게 돼 좋다"고 덧붙였다.

이 드라마는 19일 오전 11시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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