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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화보]B&W 드레스로 물든 BIFF

작성 2017.10.12 21:10 수정 2017.10.13 16:4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funE|해운대(부산)=김현철기자]1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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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화이트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손예진, 서신애, 임윤아, 안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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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기품이 느껴지는 블랙 드레스 

고원희, 유인영, 아오이 유우, 문소리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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