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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막스 내한 공연, 이틀 앞두고 또 취소

작성 2017.10.10 17:30 수정 2017.10.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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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팝가수 리차드 막스 내한 공연이 다시 취소됐다.

이번 내한 공연 주최 측은 10일 "오는 1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리차드 막스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연기하는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예 취소될 여지도 있는 상황이다. 이미 예매한 관객들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 조치된다. 향후 재개 여부 및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이 잠정 연기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길어 에이전시 측에서 영사관과의 소통 및 여러 업무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안다.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리차드 막스의 내한 공연 역시 불발됐다"고 말했다.

당초 리차드 막스는 12일 인천을 시작으로 14일 서울, 15일 부산에서 '리차드 막스 로맨틱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이 공연은 지난 6월 한반도의 긴장된 분위기 등의 이유로 한 차례 공연이 미뤄진 것이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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