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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백년손님'이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5.3%, 5.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스페셜'은 3.1%와 1.9%,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은 1.4%를 나타냈다.
이날 '백년손님'은 평소보다 30분 정도 늦게 방송을 시작했다. '백년손님' 전에 방송되는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가 방영되는 도중에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이 뉴스특보로 중계되면서 이후 방송들이 늦춰졌다. 그런 이유로 '백년손님'의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경쟁 방송들보다 우위를 점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방송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 작가,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또 '현실커플'인 개그맨 홍윤화-김민기가 후포리 이춘자 여사댁을 방문해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