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워너원이 화요일밤을 뜨겁게 달궜다. 워너원은 29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 SBS MTV '더쇼'에 출연했다.
워너원은 '더쇼'에 출연해 '활활', '에너제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워너원은 지난 주에 이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워너원의 두 가지 색깔이 묻어나는 무대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이에 보답하듯 워너원도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했다.
무대 전 공연장에서 기자와 만난 워너원은 각 방송사 트로피를 올킬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1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더쇼' 등 현재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싹쓸이, 이날 트로피를 또 하나 추가하며 12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워너원은 "감사하게도 데뷔도 그렇고 1등을 많이 한 것도 그렇고 모두 팬들 덕분이다. 우리는 국민이 뽑은 아이돌이기에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워너블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강다니엘의 부상 사실이 알려져 많은 팬들로부터 걱정을 사기도 했다. 당시 워너원 측 관계자는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를 했다. 심한 것은 아니다. 짚는 안무가 있다 보니 무리하지 않는 쪽으로 진행을 하기로 해 앞으로 안무를 조금 수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날은 건강한 강다니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오른손에 보호대를 차고 있기는 했지만 섹시한 안무도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원래 옛날부터 다쳤던 부위인데 무대를 하다가 흥분해서 실수로 그렇게 됐다.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른 나아서 다음 무대 때는 더 파워풀한 모습 보여줄 것으로 약속한다"라며 환히 웃었다.
일거수일투족에 화제를 모으며 다음 앨범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워너원,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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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