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6인 6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더쇼 팬PD'와 만났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연예뉴스 '더쇼 팬PD'에는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팬PD'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브' 무대 후 본격적인 팬미팅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에이핑크는 MC 김남주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핑크는 “MC님!”이라며 김남주를 불렀다. 이어 윤보미는 “모니터할 때보다 이렇게 실제로 보니까 훨씬 잘한다”라며 호평했다.
이에 슬리피는 “오늘따라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남주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더쇼 팬PD'는 슬리피와 에이핑크 김남주가 MC로 함께하고 팬들이 직접 만든 팬미팅 현장, 팬미팅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