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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측 "김수용 출연, 남편 대세 만들려는 아내 의지때문"

작성 2017.07.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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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수드래곤' 개그맨 김수용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으로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마지막 커플이 공개됐다. 이재명 성남시장 부부와 '한중커플' 추자현-우효광에 이어 대세 개그맨 김수용 부부가 합류한다.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 꽃길'을 걷고 있는 개그맨 김수용이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게 된 속사정도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김수용-김진아 부부는 남편을 '대세'로 굳히려는 아내의 강력한 의지로 '너는 내 운명'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결혼 9년 차인 이들 부부의 '동상이몽(同床異夢)'은 10년 가까이 무명에 가까운 남편에게 최근 '수드래곤'이라는 新 캐릭터로 물이 들어온 상태지만, 만사에 의욕 제로인 김수용은 노를 젓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었다. 현재 김수용은 지상파 3사 예능에 각각 1편씩 출연 중이며 '데뷔 26년 차' 예능 유망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김수용은 기상 직후 소파로 직행한 뒤 “밖에 나가서 작가든 피디든 일에 도움 되는 누구라도 만나보라”는 아내의 권유에도 24시간 소파와 하나 된 생활로 답답함을 유발했다. 김수용은 자신의 이런 모습에 대해 “너무 욕심내지 않으려 한다. 욜로족 라이프를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항변해 부부간의 동상이몽이 쉽게 사라지기 힘들 것을 예고했다.

김수용을 대세로 굳히기 위한 아내의 외로운 고군분투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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