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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팬PD' 우지 "울고 싶지 않아...팬들과 우리의 경험 다 녹아 있다"

작성 2017.06.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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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멤버 우지가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연예뉴스 '더쇼 팬PD'에서는 미니 4집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대세돌로 꼽히는 세븐틴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우지는 '울고 싶지 않아'를 직접 작곡했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실제 경험이 아니냐는 MC의 말에 "경험이라기보다 우리 앨범 타이틀을 다 들어보면 스토리가 다 연결된다"고 답했다.

또 우지는 "'캐럿' 분들과 우리의 경험이 다 실린 것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자아냈다.

'더쇼 팬PD'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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